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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리뷰 표지 및 머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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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루스리뷰 머릿말


정치적 입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향한 갈망은 모두에게 동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진리만이 분열된 대한민국을 하나 되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논의는 진실에 기반해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회주의 혁명가들은 모든 문제의 근원을 구조의 문제로 이해하고 구조를 뒤집어엎는 혁명만이 진리라고 여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혁명을 위해서라면 거짓을 이용하는 것도 진리가 됩니다. 그리고 좌우를 떠나 개인과 집단의 이익을 위해 거짓을 이용하는 기회주의자들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진영 논리가 진실을 앞서는 모습을 너무나도 자주 보게 됩니다. 나아가 진실의 전달을 생명처럼 여겨야 할 언론마저도 이해관계에 얽혀 스스로 정치를 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거짓에 매몰된 기회주의는 우리 사회의 중대한 위협입니다. 원칙과 가치를 잃어버리고 진실을 외면한 사회는 기형적으로 성장하고 결국엔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지지하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시장경제도 진실에 기반할 때에만 번영할 수 있습니다. 거짓에 기반한 민주주의와 시장은 사기꾼의 소굴이 될 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피해는 결국 우리 사회의 가장 연약한 자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물론 진실을 견지하는 것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고 인간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이 미덕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짓이 난무하는 모습을 보고도 침묵하거나 이를 직시하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희망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의 자리에서 부족하나마 진실의 등불을 켜는 것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맡겨진 사명일 것입니다.

이제 트루스포럼이 4년을 맞이합니다. 이런 시점에서 트루스포럼의 주옥같은 강연들을 책으로 발간하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우선 1~5회 강연을 담았습니다. 바라기는 앞으로 모든 강연을 책으로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님들이 대부분 강연료도 마다하시고 흔쾌히 강연을 수락해 주셨습니다. 나라를 위한 걱정과 청년들을 향한 기대를 담아 혼신의 강연을 전달해 주신 강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4년 전, 트루스포럼이 든 것은 작은 등불이었습니다. 거짓과 선동이 난무하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그 작은 외침에 함께 반응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좌우를 떠나 우리가 한 없이 지켜야 할 것은 자유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의 책임 있는 자유, 거짓을 떠난 진리. 이것이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가치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근본적인 기반입니다. 또한 이것이 바로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트루스포럼이 지켜나가고자 하는 기본적인 가치입니다. 

사회주의의 모국 소련은 망했지만 마르크스의 유령은 인간의 증오와 민주주의의 관용에 기대어 생존해 왔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미국과 유럽, 한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정치에 침투해 있습니다. 나아가 마르크스주의를 품고 있는 포스트모더니즘을 통해 대학과 학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해방신학과 민중신학, 퀴어신학 등을 배태해 온 자유주의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신학교와 교회에도 그 손길을 뻗어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시작부터 혁명적 사회주의, 즉 공산주의라는 거짓된 사상과 싸워 이겨 세워진 나라입니다. 한강의 기적도 복지국가를 표방하는 사회민주주의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간파한 자조정신에 기반해 이룩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성장이 그러했듯이 이 싸움을 싸워 이기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것이 대한민국의 사명이라 믿습니다.

이 사명을 품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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