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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포럼을 소개해 드립니다.

소개

Introduction


정치적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진리를 향한 갈망은 모두에게 동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진리가 우리의 빛입니다. 이 진리만이 분열된 대한민국을 하나 되게 하고 회복시키며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트루스포럼은 거짓된 선동정치가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시대적 위기감에서 시작된 포럼입니다. 트루스포럼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의 가치를 인정하고 선대가 이룩한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북한의 해방이 우리의 사명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자유와 진리의 가치 아래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언론의 거짓 선동으로 진행된 탄핵사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초월하여 트루스포럼의 기본인식에 공감하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트루스포럼은 유대-기독교적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트루스포럼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 보수주의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기독교 보수주의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 나아갈 이념과 비전, 정책을 연구,교육하고 홍보하며 이를 통해 현실 정치에 능동적 개입하는 한편, 사법,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싱크탱크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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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기본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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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화의 가치 인정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는 놀라운 기적이었고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2차대전 후 격변의 세계정세 속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선각자들의 각고의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이 탄생했습니다. 

북한과 달리 자유민주주의, 자유주의시장경제 시스템을 채택한 대한민국은 놀라운 경제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드러커는 2차대전 후 인류가 이룩한 가장 놀라운 기적은 박정희 대통령이 주도한 한국의 경제발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은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하지만 이처럼 놀라운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에 의해 악의적으로 왜곡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미국에 빌붙어 세운 부정한 나라이며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였다는 자멸적인 거짓말이 북한에 근거를 두고 있는 좌익민족주의 사관과 전교조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진영은 늘 역사를 왜곡해 왔습니다. 스탈린은 전략적으로 가짜정보를 선동에 활용했고 역사를 왜곡했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도 한반도를 중국에 편입하기 위한 거짓말 입니다. 중국은 이미 서남공정, 서북공정으로 티벳과 위그루의 역사를 중화민족의 역사로 편입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좌익민족주의 사관도 이런 거짓말입니다. 

선배 세대가 일궈낸 기적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후대에 전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몫입니다. 대한민국은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세상의 복이 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사명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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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북한의 해방 

지금 이순간에도 인륜에 반하는 극악 무도한 반인도범죄가 북한정권에 의해 북한 전역에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 침해의 참상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국가시스템을 전체주의 국가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가 인정한 북한의 실상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안에서 북한의 실상을 외면하고 북한정권을 미화하며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햇볕정책은 이들의 숙주가 되어왔습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휴전협정이 체결되는 날, '북한동포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여러분들을 해방하고자 하는 우리 민족의 사명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고, 언젠간 완수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소련이 붕괴되고 남북화해 무드가 조성되면서 햇볕정책과 같은 친북 기조가 대세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 가운데 전체주의 독재국가인 북한의 실상을 악의적으로 묵인하고 외면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대한민국에 유래없는 종북정권이 탄생한 것은 북한의 실상과 우리 민족의 사명을 잠시 잊었기 때문입니다. 

전체주의 독재국가 북한의 해방은 우리 민족의 사명입니다. 트루스포럼은 북한의 현실과 대한민국 안에서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북한 주민들의 궁극적인 해방을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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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굳건한 한미동맹 

트루스포럼은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인 한미동맹을 지지합니다. 한미동맹은 자유와 진리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동맹입니다. 자유와 진리를 향한 미국의 희생은 고귀했고, 헛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혈맹이고, 한국의 놀라운 성공과 번영에는 미국인들의 헌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자유와 진리의 가치 안에서 계속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싸운 공산주의 소련은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관용 아래 사회주의의 다양한 변종들이 여전히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감상적 민족주의에 빠진 사회주의자들이 지상 최악의 노예국가 북한을 옹호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협하며 반미감정을 조장해 왔습니다. 

미국에서도 상실감에 빠진 군중의 분노와 증오를 이용해 사랑과 평화의 가면을 쓴 사회주의 사상이 기회주의적인 포퓰리즘 정책들을 통해 다시 발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함께 대응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존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는 자유민주주의와 건강한 시장경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은 한국의 현재 상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신과 역사의 전쟁'은 우리가 공유하는 자유와 진리에 관한 문제이고 미국의 정체성과 가치에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한미동맹은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둔 신앙의 동맹입니다. 미국사회의 굳건한 토대는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의 건국과 성장의 기초는 기독교 세계관입니다. 이러한 정신은 미국의 독립선언서를 비롯한 다양한 문서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미국을 본받아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 입국론을 바탕으로 세워졌습니다. 대한민국의 첫 번 째 제헌의회는 독립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민족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하나님을 의탁하는 기도로 시작됐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이 기반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무신론적 자유주의와 마르크스주의를 방법론으로 차용한 포스트모더니즘이 미국의 학계와 여론을 지배하면서 미국은 서서히 스스로를 지탱해온 근본적인 기반을 약화시켜 버렸습니다. 낙태와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흐름은 이런 배경 속에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이러한 변화는 대학을 통해 한국에도 전파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미동맹은 한국이 미국에 굴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자유와 진리, 성경적 가치에서 벗어나는 경우, 우리는 혈맹인 친구로서 뜻을 함께하는 미국인들과 연대하고 미국사회에 바른 목소리를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한미동맹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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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탄핵사태의 문제점 인식 

우리는 언론을 뒤덮었던 자극적인 거짓 선동 기사와 뉴스를 기억합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섹스비디오는 발견되지 않았고 880조에 달한다는 비자금 역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언론의 거짓 선동으로 진행된 탄핵사태에 대한 반성적 고찰 없이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은 요원합니다. 

국회는 언론의 거짓 선동에 휘둘려 탄핵소추를 의결했습니다. 헌법재판소 역시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짓 기사들을 근거로 정치적 판결을 내렸습니다. 나아가 우리는 이념적으로 편향된 법률가들이 자학적인 역사관과 빗나간 정의감으로 재판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며 진실을 외면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모습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거짓에 휘둘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함께 대응해야 합니다. 정치적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우리의 논의는 진실에 기반해야 합니다. 특히 언론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진실을 전달하는 창구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탄핵사태 당시 거대한 태극기 집회는 언론에 의해 철저히 왜곡되고 외면당했습니다. 

트루스포럼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사태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거짓에 기반한 선동을 기억하기 때문이고 진실에 기반한 사회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부정하는 세력의 거짓 선동에 너무나도 쉽게 휘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태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현실과 위기상황을 인식하며 함께 대응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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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대-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둔 기독교 보수주의 

트루스포럼은 유대-기독교적 세계관에 바탕을 둔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합니다. 트루스포럼의 활동은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분들이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루스포럼이 유대-기독교적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운영된다는 점을 양해하시는 분들을 회원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기독교 보수주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존엄과 최후의 심판을 전제한 책임 있는 자유 그리고 거짓을 떠난 온전한 진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인간 이성을 무한히 신뢰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유토피아를 설계하기 보다는, 인간의 부족함을 겸손히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영역이 존재함을 인정합니다. 선대의 경험을 존중하고 시장과 정책의 결과를 바탕으로 신중한 태도를 견지한다면 당신은 보수주의자입니다.

무신론적 자유주의에 기반한 프랑스혁명에 대한 반성적 고찰에서 시작된 보수주의는 하나님의 말씀과 천부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유대-기독교 세계관을 제외하고 보수주의를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프랑스혁명에 대한 성찰'이라는 글을 통해 정치적 보수주의의 기초를 다진 에드먼드 버크도 프랑스혁명을 지지하는 프라이스 목사의 설교가 성경의 보편적인 사랑의 정신의 위배됨을 지적하며 논의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는 대립하는 개념이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천부인권을 수호하는 것이 보수주의라면 모든 크리스찬들은 보수주의자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개혁하는 것이 진보라면 모든 크리스찬들은 진보주의자 입니다. 보수주의는 결국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존엄과 책임 있는 자유, 진리의 가치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치가 보수되었을 때 의미있는 진보가 가능하다는 것의 역사의 교훈이기도 합니다. 

인간을 구조에 종속된 물질적인 존재로 보는 사람들에 대항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의 존엄을 천명하는 것이 바로 보수주의 입니다. 인간의 자율성을 억압하고 사회적인 설계와 실험 아래 두려는 사람들에 대항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책임 있는 자유를 선포하는 것이 바로 보수주의 입니다. 거짓말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혁명가들과 기회주의자들에 대항하여 진실의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바로 보수주의의 기본 정신입니다. 

보수주의는 유대-기독교 세계관,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신앙은 보수주의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수주의에 대한 가장 거센 공격은 하나님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왜곡하는 자유주의 신학에 의해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특정한 가치를 우선하며 인본주의적인 '자기 의'를 강조하는 양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마르크스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을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있는 자유주의 신학은 인간의 이성과 감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을 재단하며 복음을 심각하게 왜곡합니다. 그리고 좌파 정치세력의 핵심 논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퀴어신학은 동성애를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성경을 재단합니다. 해방신학과 민중신학은 약자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에 두고 성경을 재단합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민중운동가로 둔갑시키는 것이 바로 해방신학과 민중신학입니다. 기독교의 옷을 입은 마르크스주의라고 평가되는 해방신학은 한국에서 민중신학으로 발전했고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떠받드는 주체신학을 배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민중신학이 기반하고 있는 민중민주주의는 김일성주의, 즉 주체사상을 지지하는 토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도를 넘어선 자유주의 신학의 폐해를 직시하고 바로 잡는 것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의 교회를 다시 세우는 거룩한 사명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를 바로잡고 북한을 해방하는 숭고한 사명과도 직결된 문제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차별금지법 문제는 동성애 이슈를 넘어서 성경을 적극적으로 왜곡하는 자유주의 신학에 대항하는 싸움입니다. 서구에서 진행된 동성애 합법화 운동은 현재 한국에서 거센 저항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동성애 이슈를 사용하셔서 도를 넘어선 자유주의 신학을 바로잡는 사명을 한국교회에 맡기신 것입니다.

트루스포럼은 건강한 신앙과 유대-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두고 이 싸움을 계속해 나아가겠습니다.




II. 트루스포럼이 하는 일


1. 근본적인 인식 변화를 위한 교육·연구 활동


2. 대학을 기반으로 한 청년 리더 육성 및 조직화


3. 교회를 기반으로 한 각성운동


4. 정치적 변화를 위한 활동사업


5. 보수주의에 입각한 국제교류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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