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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총학생회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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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는 학생회관이 운동권의 왕국처럼 여겨지는 치외법권이었고, 거기서 장사를 하려면 누구든 ‘운동권 운영자금’을 대야 했다. 가장 큰 ‘돈줄’은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이고, 영어학원이 뒤를 이었던 것 같다. 이건 학생회의 공식적인 수입으로 잡히지 않는 재원(財源)이다. 그런 수입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학생이 태반이니 감시나 견제도 있을 리 없다. 이 밖에도 학생회 재원은 숱했고, 합법을 가장한 금전적인 커넥션 또한 다양했다. 우리 대학 총학생회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규모와 수법은 달랐을지라도 1980~90년대 웬만한 총학생회가 그랬다. 그들이 학생회 선거에 그토록 사활을 거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바로 그것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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