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문화전쟁
커뮤니티 > 문화전쟁
분류 프로라이프

[12월 17일 전격 개봉] 영화 '언플랜드' 사전관람 후기 “태아는 생명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boaz
작성일

본문

946a3f080ae233af54dc541dcdc3c4a7_1606029931_5445.jpg 


영화 언플랜드(Unplanned) 관람 후기, “태아는 생명입니다.”


11월 19일 목요일 저녁 7시 송파CGV에서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생명존중운동 단체들의 연합)의 지원과 여성청년단체 ‘센(saint)언니’의 주최로 30명 가량의 청년들이 12월 정식 개봉 예정인 영화 ‘언플랜드(Unplanned)’를 단체 관람했다. 영화상영 종료 후 청년들은 감상평을 공유했고, 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송혜정 상임대표와의 토론을 가지기도 했다.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언플랜드’는 낙태 찬반의 이슈가 아닌 ‘생명’에 관한 영화이다. 특별히 영화의 베스트씬을 꼽자면 미국의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내부 자료에 따른 놀라운 통계가 소개되는 장면이다. 즉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가족계획연맹(지부) 건물 밖에서 더 많이 기도할수록 기존 낙태시술 예약자의 노쇼(no-show) 수가 증가”했다라는 내부 보고자료가 존재하더라는 것이다. 이처럼 기도에는 힘이 있다.  

 

2020년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생명을 지키기 위한 더 많은 이들의 간절한 기도로만 생명을 지킬 수 있다. 현실적으로 낙태죄가 전면 폐지 되지 않고 더 많은 태아를 살릴 수 있는 법이 통과되기 바란다. 조해진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1월 13일 심박동을 기준으로, 태아의 생명권을 최대한 보호하되 불가피한 낙태는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 개정법률안’과, 약물 낙태를 허용하고 낙태의 절차 등을 규정한 ‘모자보건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생명권을 수호하는 교계와 시민사회단체들은 동시에(지난 13일) 조해진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을 환영하는 집회를 갖기도 했다. 앞으로도 생명을 수호하려는 유권자와 복음주의 생명운동가들은 좋은 법을 위해 노력하는 국회의원을 적극 지지하고 재정도 후원하여 입법활동에 건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재로 관련 법안이 최종적으로 국회를 통과하기 까지 타협과 절충이 불가피 해 보인다. 이를 반영한 것이 조해진 발의안이고 프로라이프 그룹도 이를 양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분명히 여성과 태아의 생명 모두를 보호하려는 프로라이프 그룹과 생명의 편에 선 개인(pro-lifer)은 진리 안에서 계속해서 목소리를 낼 것이다. 인간의 생명은 수정(受精, conception) 순간부터 시작한다. 한편, 소리내지 못하는 생명을 위한 목소리가 되겠다는 청년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그렇게 일어난 수 많은 이들의 기도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앞서 말한 미국 가족계획연맹의 내부 자료는 기도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을 여실히 증명하는 사례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서 태초에 계획된 생명이다. 그렇기에 모든 생명은 지켜져야 한다. 다시 적극적으로 말해서 우리는 모든 생명을 지켜야 한다. 용기 내어 광장 한 가운데서 태아 생명의 가치를 외쳐준 애비 존슨(Abby Johnson, 원작의 주인공이자 생명운동가)과 애슐리 브랫처(Ashley Bratcher, 영화의 주인공)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더 많은 이들이 영화관에 나와서 ‘언플랜드’를 보도록 홍보해야겠다. 그리고 성경과, 과학과, 이성과, 우리의 양심이 일관되게 뒷받침 하는 다음의 간단한 진실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 “태아는 생명입니다.”

관련자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0건 / 1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