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어느 신문 기자가 한국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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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ph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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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어느 신문 기자가 한국 근무를 마치고 귀국하면서 자기가 한국서 보고 느낀 생각을 한국인 친구에게 전한 내용은
지금,
한국인들은
스마트 폰에 미쳐있고
먹방에 미쳐있고
감성팔이에 미처 있고
공짜 돈에 미처있고
좌파에 미처있는 것 같다.
나라의
미래가 사라지고
자유가 사라지고
선택권이 사라지고
이성이 사라져도
무엇이 사라지는지도 모른다면
곧 코리아 자체가 사라질지
모른다고 했답니다.
특히 한국에서 미래란 말을 하는 식자들은 없는 것같다. 또 유럽이 망한 중요한 이유는 바로 사회주의 노선때문이었다.
그걸 깨기위해 전쟁하는 나라가 영국과 프랑스다.
한국이 베네수엘라를 배운다면 국가지성이 마비된 것이고 그런 지도자는 무뇌충이다.
스파트폰을 잃어버리면 안절부절
제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자기를 잃어 버리고
자유를 잃어 버려도
무엇을 잃어버린 건지도 모르는
상태라면 내일은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바로 대한민국이 사라질지도
모르는 분수령이 될 날입니다.
저 여의도 미친 주사파 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소멸시키고 주사파
좌파 정권을 장기로 유지시키고
종국적으로는 사회주의로 갈려는
결정을 하는 두 악법을 통과시킨
날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유지시키려
원한다면 나와서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이 없으면 내일이
없다는 절박함을 인식
해야 합니다. 역사의
주인은 우리 자신들입니다.※
★망해봐야 알겠다는 국민들이라면
망할수밖에 없습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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