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전투기 개발사업 강력히 추진한 박근혜. 공을 가로채는 문재인
페이지 정보
본문
75기 동기인 예비역대령이 분을 참지못하여 아침에 보내온 글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진실을 알도록 해주십시요.
----------------------
@KF-21 보라매 전투기 시제1호기 출고식!
4월 9일 사천 항공우주산업(주) 공장에서 KF-21 보라매 국산전투기 시제1호기 출고식이 있었다.
개발비가 8조 8천억원이 소요되는 어마어마한 사업으로 2021년에는 육상시험을 거쳐 2022년에는 첫비행을하고 2026년까지는
성능시험을 거쳐 공군에 120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와 합작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대한민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
공동개발국에 이어 8번째 전투기 생산국이 된다고 한다.
이 출고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강한 어조로 축사를 했는데 김대중 때 시작하여 자기가 상당히 기여한 것같은 어조로 연설한 바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이 글을 쓴다.
국산전투기 개발사업은 1993년 김영삼 정부 시절에 시작되어 97년
IMF 사태를 맞이하여 1차 중단됐다가 김대중 시절에는 말로만 했다가
노무현 시절에는 사업을 포기하는 2차 중단을 거쳐 박근혜 정부시절 2015년 미국의 기술이전 불가입장에도 불구하고 또한 당시 문재인 야당대표와 여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AESA 레이다 개발 등 4대 핵심기술을 국방과학연구소가 독자 개발하도록 지시하고 지원함으로서 힘을 받아 5년만에 빛을 보게된 것이라 한다.
대한민국은 훈련기 개발에 이어 국산전투기까지 생산하면 무기체계면에서 자주국방 체제를 갖추게되는 것이다.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방과학연구소 및 항공우주산업의 연구팀 20여 명을 일일이 호명 내세워 격려하면서 국산전투기개발사업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김대중을 내세우고 제일
기여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하지하지않는 역사적 날조와 갈라치기를 하는 것을 보고
이 연구팀들은 어떤 느낌을 갖고있었을까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하고 소름이 끼친다.
참나쁜 대통령이라하지않을 수 없다.
KF-21 보라매 국산전투기 개발사업은 2차에 걸쳐 중단된 사업을 박근혜 대통령의 강한 의지에 의하여 개발된 사업으로 보라매라는 이름도 박근혜 대통령이 명명했다고 하는것이 역사적인 사실인데
아무런 죄가없는 박근혜 여성 대통령을 감옥에 너놓고 차거운 감옥에서 4년째 고생하게하면서 뻔뻔스럽게도 그 열매는
문재인이가 몽땅 따먹는 것같아서 분통이 터져 미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