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_트루스포럼 토요모임 _ 2020 1023

1. 정죄 문제에 대해. 정죄는 동성애에 대한 정죄. 동성애자에 대한 자유 아니다. 기독교 옳음과 다른 차원의 문제다. 우리는 다 죄인이다.
2. 자유에 댸해. 자유 존중 맞다. 자유를 존중한다고 에이즈가 퍼지면 사회에 해악이 되지 않겠냐
3. 국가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에 대해. 에이즈 성병의 문제가 있다. 그럼 레브비언은요?라고 반문. 대부분의 국민은 착하다. 차금법이 제도화 되면 여러문제가 생긴다.
4. 소수 약자 보호에 대해. 소수 약자 보호해야한다. 충분히 보호하고 있다. 너무 포괄적인 보호를 요구하는 것이다. 강간범도 소수자다. 소수자라고 무조건 보호 받아야하나?
5. 학문적인 영역의 문제에 대해. 오히려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불필요한 과도한 지원이다. 소아성애를 위해, 시간을 지원하라는 것이 됨. 학문은 다른 의견을 낼수 있어야한다. 왜 성적지향 문제에 반론을 막는가.
6. 시대의 흐름에 대해. 상생할 수 있지 않은가? 동성애한다고 수간,시간이 되는 것이 아니다에 대해.
시대착오적인 것이 옳은 것은 아니다. 하나를 합리화하면 수많은 성적지향을 인정하는 사회가 된다. 동성애 인정 국가의 부작용을 무시하는 것이 시대 착오. 여성인권은 사회 합의 됐다.
7. 소수자 보호에 대해. 역차별이 있다.
8. 미국의 흐름을 좇는 것 위험하다. 적극적 반대가 없었다.
9. 동성애로 일시 혼란이 있을 수 있으나 법규나 기술로 보완할수 있다는 반론. 에이즈 치료 등.
10. 동성애로 잘 자랐다는 예외 케이스에 대해. 피해 케이스도 많다.
11. 행복추구권에 대해. 우리 사회 전체의 득실을 따져야한다. 인구감소의 문제가 심각한 문제이다.
12. 감정에 대해. 개인의 감정 통제 불가. 행위의 결과는 책임을 져야함. 제도화하는 것 문제.
13. 왜 진리 강요? 강요가 아니다. 그런데 우리의 신앙의 자유가 침해된다
14. 인권보호에 대해. 성적지향하면 가정 해체된다. 남녀질서 무너진다.
15. 실제 차별이 있다는 것에 대해. 차별행위로 분류할 수 없다. 남자 손잡고 다는 것을 안 좋게 보는 시선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 받아야 한다. 폭력, 모욕은 다른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