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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패배주의 / 좌익의 역사 | 제3강 볼셰비키, 러시아 혁명의 혈흔 2 - 이강호 위원 (前 서울대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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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03강 볼셰비키, 러시아혁명의 혈흔 


- 볼셰비키는 늘 소수파였다 

- 적국 독일과 내통한 레닌 

- ‘10월 정변’ 

- 붉은 깃발 뒤의 혈흔 

- 자수성가 부농 ‘쿨락’을 반동으로 몰아 처형 

- 농업생산력을 다시는 회복하지 못했다 

- 빗나간 비스마르크의 예견 

- 소련 공업화의 허상, 강제노동 위에 쌓아 올린 허위의 수치 

- 대숙청과 대공포(Great Terror)의 시대 

- 개인숭배 

- 소련 제국주의의 국제조직 코민테른 

- 자코뱅, 볼셰비키, 나치 

- 전체주의의 쌍생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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