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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주의에 대한 오해 바로잡겠다"… 트루스포럼, 서울대서 전시회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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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13/2021121300168.html 


"보수주의에 대한 오해 바로잡겠다"… 트루스포럼, 서울대서 전시회

6가지 주제로 구성… '이승만 대통령' '보수정권의 경제관' '탄핵과 부정선거' 등 다뤄학내 반응은 "학생 주도 전시회라 보기 좋다" "자유로운 의견 개진은 개방성의 증거"김은구 대표 "주제별 전시회 계속 진행할 것… 청년 중심 싱크탱크 되겠다"

이태준 기자
입력 2021-12-13 16:53 | 수정 2021-12-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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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트루스포럼이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오해와 진실' 전시회를 열었다. ⓒ이태준 기자

서울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보수주의의 가치와 인물을 대상으로 한 우리 사회의 오해를 바로잡기 위한 전시회를 서울대 학내에서 열었다. 

투르스포럼 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사회에 만연해 있는 오해를 풀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정권에 대한 부정적 인식, 좌파세력에 의해 주입된 오해 탓"

지난 8일부터 '오해와 진실'이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연 트루스포럼은 "보수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중 상당수는 학창시절부터 전교조 등 좌파세력에 의해 주입된 오해들로 인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트루스포럼은 "특히 서울대 트루스포럼에 대해서도 학내외 좌파세력들이 악의적인 왜곡보도로 거짓정보가 많이 퍼져 있는데, 이에 대한 오해를 전시회를 통해 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전시회 주제로는 △이승만 대통령을 둘러싼 오해 △태아의 생명에 관한 진실 △보수정권이 가진 경제관과 복지관을 대상으로 한 사람들의 오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부정선거 주장에 관한 부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의 오해 △트루스포럼을 향한 오해와 진실 등 6가지 내용을 다룬다.

"분단의 원흉은 김일성… 2008년 금융위기 극복해낸 이명박정부"

우선 이승만 대통령이 분단의 원흉이라는 오해와 관련해 트루스포럼은 "분단의 원흉은 김일성이고, 국제정세에 밝은 이승만은 국가가 공산화될 것을 우려했다”며 "남한 만이라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국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를 지켜낸 것이 진실"이라고 설명했다.

트루스포럼은 또 '서민을 압박하는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경제가 나빠진다'는 오해와 관련 "2008년 금융위기를 기억하는가"라고 반문한 뒤 "당시 이명박정부는 적극적인 수출정책으로 GDP 상승률이 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았고, 2009년에는 6.5%의 성장률을 기록해 최고의 경제대통령 중 한 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되새겼다.

아울러 '2020년 실시된 4·15총선이 부정선거라는 주장은 음모론'이라는 오해에는 트루스포럼은 "재검표 현장에서 부정투표 용지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도 법원은 이러한 증거물에 대한 재판을 기한을 넘겨 미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내 자유로운 의견 개진은 개방성 높다는 증거"

전시회가 열리는 중앙도서관 통로를 지나는 학생들은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에 재학 중인 정모 씨는 "진보와 보수 같은 개념은 잘 모르지만 이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의미 있다고 본다"며 "학내에 자유로운 의견이 개진된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성과 개방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본다"고 말했다. 

사회과학대학에 재학 중인 김모 씨는 "트루스포럼에 관해 종종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홍보가 더 이뤄지면 많은 학우들과 시민들이 찾아올 것 같다"고 조언했다. 

다만 서울대 교직원 이모 씨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보기 좋다"면서도 "정치적인 부분을 다루는 전시회라 학생들 사이에 충돌이 있을 수 있어 조금 걱정된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김은구 대표 "이슈별로 전시회 계속 진행… 청년 싱크탱크 될 것"

트루스포럼의 김은구 대표는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트루스포럼은 대학을 기반으로 해서 진실을 밝히기 위한 목소리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대학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싱크탱크로 성장하려 한다"고 다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전시회와 비슷한 형태의 전시회를 서울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수차례 진행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전시회를 이슈별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 보수의 가치에 관한 거짓과 오해들이 많이 퍼져 있는데, 이 부분과 관련한  진실을 바로잡는 전시회를 진행해줘 고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며 전시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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