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언론을 힘입어 승리를 선언했네요. 미국 대선에서 재개표를 앞두고 승리를 선언하는건 엄연한 위법입니다. 

선거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시 이에대한 불복과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미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엄연한 합법적 조치이고, 

바이든과 언론은 이를 알면서도 트럼프의 불복선언이 마치 위법인듯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것이죠. 

사실은 바이든이 위법적이고 일방적인 승리를 선언했지만 여기에전세계 언론들이 공범이 되어 동참하고 있습니다.

과거 국제 사회주의의 악령이 좌익들의 국제적 사법 카르텔의 

모습으로 부활을 꿈꾸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말장난으로 뒤바뀐 위법에 대한 프레임을 정상적으로

풀어놓는것이 우리가 공략해야 할, 그리고 할 수 있는 가장 우선적인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공범을 만들고 떼법으로 법치를 공격하는 총체적 싸움이 벌어지네요. 그럼에도 불법으로 부터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과 성숙한 법치가 자리잡은 미국인들의 정신, 그리고 트럼프의 승부사 기질이 꼭 승리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