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박정희 청년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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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기념재단 주최, 박정희학술원·트루스포럼의 공동주관으로 2022년 7월, 박정희청년세미나를 진행합니다.
20~40 청년 세대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주변의 청년들에게 독려해 주시고 선배님들도 함께 해 주세요!
7.17 제헌절의 의미를 새기며
일시 : 2022년 7월 23일(토) 오후2시
장소 : 박정희대통령기념관(상암동), 2층 도서관
주최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주관 : 박정희학술원 · 트루스포럼
지도 : 이강호 한국국가전략포럼 연구위원
발표주제:
1. 5.10 선거에서 7.17헌법제정까지 / 이다헌 (연세대 정외과 21)
2. 5.10 선거의 의의
3. 공휴일에서 삭제된 제헌절 / 박혜형 (한국외대 철학과 17)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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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25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제70회 트루스포럼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제70회 트루스포럼 안내
주제 : 중화 문명의 한계
강사 : 이강호 위원, 한국국가전략포럼
일시 : 2022년 7월 25일(월), 오후 7시
장소 :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해 국제정세가 어느 때 보다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대륙의 끝 한반도 남쪽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 일본을 인접하고 있어 국제정세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얼마 전 중국의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강력히 비판하며 이에 대해 대가를 치를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추진하는 ‘칩4동맹’에 한국이 참여해서는 안된다며 경고하고 있습니다.
중화문명은 오랜 기간 동안 아시아의 문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하지만 1949년 공산주의가 중국대륙을 지배하면서 중화문명은 반 세기 이상 퇴보했습니다. 90년대 이후 추진된 시장개방으로 중국의 경제와 외형은 급격한 성장을 이룩했지만, 중국의 사상은 여전히 중국식 사회주의 마오이즘과 중화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기억해야합니다.
인간의 사상은 일정한 결과를 야기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 기독교 문명과 대비되는 중화문명의 특징과 한계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트루스포럼은 대학시절 공산주의 운동가로 활동하셨던 이강호 위원을 모시고 이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트루스포럼 서울대센터 오시는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2번출구 30미터 전방
대우디오슈페리움2단지, 4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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