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022년 1월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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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 트루스포럼 활동보고
트루스포럼을 응원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지난 2021년을 돌아보며 밝아 온 2022년을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나라 상황을 염려하고 계시지만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라 믿습니다. 2021년 트루스포럼의 구체적인 활동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ruthforum.kr/notice/60
2.박근혜 대통령 사면에 대한 성명서 발표/ 01.02
트루스포럼은 지난 1월 2일, 박근혜 대통령 사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영혼을 잃어버린 언론과 개별적 이해관계에 매몰된 정치, 줏대를 잃어버린 법치의 희생양이 된 박근혜 대통령을 깊이 위로하며 어서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회복과 북한의 해방을 위해 계속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truthforum.kr/forum/266
3. 서울대 트루스포럼,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포스터 전시회 개최/ 01.06~14
서울대 트루스포럼은 지난 1월 6일부터 14일까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선거는 과연 공정한가’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대 트루스포럼의 학부생 회원들이 대학생의 입장에서 전시회를 기획하고,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다양한 목소리들을 색다르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트루스포럼은 4.15 총선 직후부터 선거부정 이슈에 대해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고, 제기되는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며, 의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선거제도의 개선을 촉구하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4. 트루스포럼 신년회/ 01.08
트루스포럼은 지난 1월 8일 서울대센터에서 신년회를 열고 2022년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기도와 찬양 모임으로 시작한 신년회에서 김은구 회장은 2021년 활동보고 및 2022년 활동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진수 부회장은 트루스헤럴드 운영 방안에 관해 나눴고 장지영 리서치센터장, 조직행동 본부 김상종, 손영광 본부장, 조평세 연구위원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22711
5. 스터디모임
재학생을 중심으로 한 주중 정기 스터디 모임이 매주 화요일,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터디는 트루스포럼의 기본교육 내용과 함께 참가자들의 관심 사항을 고려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달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했습니다. 트루스포럼의 5대 가치 중 첫번째가 바로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독재자로 왜곡되고만 있는 박정희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바로 이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6. 서울대 에브리타임 대응의 건
‘에브리타임’의 서울대 메인화면 최신 글 목록에 조작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에브리타임은 시간표 제작 등 대학 관련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대학교 커뮤니티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이병철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지난 1월 12일 에브리타임의 서울대 자유게시판에는 이씨의 사망과 이재명 후보의 관련성을 의심하는 글들이 수차례 게시되었지만, 해당 글들이 메인화면 최신 글 목록엔 노출되지 않아 조작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https://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22716#
7. '박정희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강연/ 01.15
박정희 대통령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친일파의 쪽바리 장교 마사오 다까끼, 빨갱이에 동료를 팔아 먹은 배신자, 민주주의를 말살 시킨 인간 백정에 그가 집권한 동안 실시된 모든 국민투표는 모두 부정선거이고 경제성장은 모두 노동자 착취 때문에 이룩했으며, 성폭행, 주색잡기 난봉꾼에 개헌하자 말만 하면 잡아와 고문, 징역 살리는 독재자이며, 박정희가 이룩한 경제정책은 모두 윤보선, 장면 정부의 경제정책을 도용한 것이며, 심지어 미국이 한국경제개발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이런 주장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에 대해 우리는 어떤 답변을 할 수 있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8. 'Blessing Korea' 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연합기도회 참석/ 01.20
지난 20일 오후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KVMCF),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주최하고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한국기독실업인연합회(CBMC), 대한민국장로연합회가 공동주관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년 기도회 및 하례식'이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트루스포럼의 회원들도 초청을 받아 본 행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https://www.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22722
9. 트루스포럼 오리엔테이션/ 01.22
트루스포럼 오리엔테이션은 트루스포럼의 기본가치와 방향성, 비젼을 명확히 하는 시간입니다. 트루스포럼에 가입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트루스포럼의 기본강연인 '트루스포럼과 대한민국의 소명' 강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트루스포럼에 대해 알기 원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참석하 실 수 있습니다.
10. 트루스톡/ 01.22
매월 셋째주 토요일은 트루스포럼 청년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갖고 있습니다. 1월 모임에서는 이진수, 최정훈 운영위원과 장지영 리서치센터장, 김상종, 손영광 본부장이 2022년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진행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11. 제64회 트루스포럼 강연 진행/ 01.29
지난 29일, 저녁 7시 트루스포럼 서울대 센터에서 김형철 장군님을 모시고 '종전선언 및 부정선거 - 한 곳을 향하는 열차의 레일'이라는 주제로 제64회 트루스포럼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강연을 통해 문재인 정권이 추진해 온 종전선언이 낮은단계 연방제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다는 것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부정선거 이슈에 관해서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다가오는 대선에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법들을 모색한 시간이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iFBFct0I
12. 도서관장님, 백신패스 해제에 감사드립니다. 부산대·부경대 대자보/ 01.18
트루스포럼은 지난 달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에 대해 도서관 사용을 제한하는 백신패스 정책에 대해 규탄하는 대자보를 전국 대학교에 게시하였습니다. 지난 18일, 부산대와 부경대 도서관은 백신패스에서 제외됨에 따라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도서관을 출입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부산대와 부경대 트루스포럼은 관련 내용에 대해 감사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게시했습니다. 부경대 학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부경대 에브리타임 게시판에서는 해당 대자보에 관한 글이 인기 게시글에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https://www.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22732
13. 진정한 평화를 위한 '종전선언반대.com' 서명 개시/ 01.29
트루스포럼은 한국보수주의연합,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와 함께 종전선언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종전선언이 현재의 정전체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선언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추진 중인 H.R.3446 한반도평화법안은 유엔사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법률입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H.R.3446 법안에 대한 분명한 반대 의사를 미국에 전달해야 합니다. 이 서명은 미국 정부와 의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한 서명에 꼭 함께 동참해 주세요!
14. 서울대 부정선거 의견 압도적으로 높아
스누라이프에서 진행된 간이투표에서 4.15총선에 대한 부정선거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스누라이프는 서울대인들이 사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부정선거 논란에 대한 서울대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https://www.truthherald.kr/news/article.html?no=22714
15. 매월 23일은 트루스포럼 후원의 날! /01.23
올해부터 매월 23일을 트루스포럼 후원의 날로 정했습니다. 23일의 의미는 2030이 주도하는 청년운동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을 진리로 밝혀 나가는 보수주의 청년 무브먼트 트루스포럼! 2022년에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지금 바로 응원해 주세요!
"THE TRUTH WILL SET YOU FREE" - TRUTH FORUM 후원 방법은 아래와 같이 두 가지입니다.
l 인터넷 주소란에 ‘트루스포럼후원.com’을 입력하시면, 일시 및 정기 후원 안내 화면이 나옵니다.
l 계좌번호 농협 301-0218-2222-81 트루스포럼으로 계좌이체 후원도 가능합니다.
트루스포럼에 정기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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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트루스포럼과 함께 기도해 주세요!
기독교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트루스포럼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회복과 부흥을 위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참여하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씽크탱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영역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목소리를 내었고, 향후 해야할 많은 일들 또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루스포럼의 청년들은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왔습니다. 2022년에도 말하고 행동하기 전에 먼저 ‘지혜(Divine Wisdom)’를 구하는 겸손함으로 주어진 사명에 충실하게 걸어가는 트루스포럼의 청년들이 되겠습니다.
트루스포럼과 함께 기도하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기도자료_트루스포럼과 함께 기도해 주세요_TF Prayer Network, https://truthforum.kr/0401/12
17. [팩트체크] 국제사법재판소 살인 백신 선고?!
카카오톡을 비롯한 SNS에 유포되고 있는 소문의 진위를 밝히는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 1월 활동 레터를 송부하며 - 2월에는 주간 레터로 인사드립니다^^
스스로의 말과 감정이 곧 법이 되는 탈가치(脫價値)와 탈이념(脫理念)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법과 질서를 중시하는 청년들이 오히려 극단주의자로 오해받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정신과 사상면에서 거짓에 기반한 유행을 외면하고 우직하게 진실을 추구하는 현실의 과정이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유와 진실을 사랑하고 그러한 고귀한 가치 추구가 미래 통일한국과 중국 자유화의 바람으로까지 이어질 상상을 하면 다시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가장 본질적인 것을 위해서 자신의 삶을 던질 줄 아는 사람이 ‘청년’이라고 합니다. 무론대소하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회복과 부흥의 꿈을 함께 꾸기 원합니다. 2022년도 그렇게 함께 청년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물심양면으로 트루스포럼을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월부터는 더 자주 편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