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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하와이로 간 대통령 Vo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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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간 대통령 뉴스레터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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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간 대통령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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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하와이로 간 대통령

제2회 리버티 국제영화제 개막, "자유·인권 되새겨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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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일 오후 4시, 서울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자유와 인권을 위한 리버티 국제영화제가 제2회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김덕영 감독은 “지난해 코로나 정국에도 불구하고 350편이 출품돼 심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으며 “올해 참가 기준을 높였는데도 40여 개국에서 150여 편의 영화가 들어왔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감독은 “대한민국에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자유’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삭제하려는 시도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한 뒤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지키려는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리버티 국제영화제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고 자신을 스스로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에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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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김덕영 영화감독은 10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중국 내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극영화 공기의 벽’(Wall of Air)이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리버티국제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려는 목표로 지난해 정부와 지자체 도움 없이 시민들의 참여로 출범했으며, 올해는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영화 약 130편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룬 애니메이션(만화) 영화 ‘트루 노스’(True North)가 지난 5일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일본의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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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국제영화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 성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고,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진 영화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종교와 자유'라는 주제로 행사 기간 내 컨퍼런스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최근 이란에서 벌어진 이란 여성들의 '히잡 시위'를 통해 자유를 지키려는 이란 여성들의 삶과 종교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유'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사회, 정치적 개념이다. 하지만 '자유'가 교과서에서 지워지고, 우리 정치에서 자유의 가치를 훼손시키려는 세력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역사의식이 위기에 몰리는 이유는 바로 '자유'의 가치를 모르고 방관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출처 : 최보식의 언론

트루스펀드의 첫 프로젝트
'하와이로 간 대통령'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회에서 이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프로젝트의 나머지 재정을 지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트루스포럼을 통해 이 프로젝트를 후원해 주신 분들은
약속대로 제작될 영화의 크레딧에 함께 올라 가실 겁니다.

트루스펀드를 통한 펀딩도 실제 모금 금액이 충당될 때까지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프로젝트가 무사히 마무리되어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씻어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트루스포럼 대표
김은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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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fund@hotmail.com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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