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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총학생회의-민낯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는 학생회관이 운동권의 왕국처럼 여겨지는 치외법권이었고, 거기서 장사를 하려면 누구든 ‘운동권 운영자금’을 대야 했다. 가장 큰 ‘돈줄’은 자동차 운전면허 학원이고, 영어학원이 뒤를 이었던 것 같다. 이건 학생회의 공식적인 수입으로 잡히지 않는 재원(財源)이…
트루스포럼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