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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하와이로 간 대통령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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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간 대통령 뉴스레터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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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간 대통령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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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하와이로 간 대통령
'하와이로 간 대통령', 김덕영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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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김덕영 감독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내년 3월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하와이로 간 대통령’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 많은 부분이 왜곡되고 거짓이 존재해 왔다는 게 무척 안타깝다. 수사기록물, 국회 속기록 등 원전에 근거해 왜곡된 부분을 밝히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거로 본다. 이 영화는 역사적으로 왜곡된 것들에 대해 그동안 왜 반론조차 제기하지 않고 살아왔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가 될 것이다. 나 자신에게도 이승만 대통령이 어떤 심정으로 나라의 독립을 지켰는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무엇을 꿈꿨는지 되돌아볼 기회가 될 것 같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재일교포 북송사건, 가와사키 에이코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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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에는 트루스포럼을 주최로, 가와사키 에이코 씨와 김덕영 감독이 만나 '북송사건'에 대한 대담이 있었습니다. 이날 가와사키 씨는 북송사건에 대한 설명과 자신의 경험을 나누면서, 당시 사건의 심각성과 문제점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김덕영 감독은 그녀의 설명을 듣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가장 억압적이고 폐쇄적인 북한 사회로 넘어간 유일한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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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씨는 "북한이 지상낙원이라는 조총련의 거짓 선전에 속았다"며 "마지막까지 반신반의하며 망설이던 사람들이 북한행을 결정한 건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나섰기 때문"고 말했습니다. 
 
김덕영 감독은 이를 듣고 “국제적십자위원회의 7원칙(인도·공평·중립·독립·자발적 봉사·단일·보편)과 중립성의 원칙에 의하면 정치적인 개입이 있어서 안 되는 일이었다”며 “그런데도 북송 사건은 정치적 사건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된다”고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최근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잘못된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하와이로 간 대통령’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인 그는, 가와사키 씨의 나눔을 듣고 ‘이상한 낙원(A Strange Paradise)’ 영상도 소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트루스포럼의 김은구 입니다.

트루스펀드의 첫 프로젝트 '하와이로 간 대통령'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목표금액의 31%가 채워졌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씌워진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꼭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하와이로 간 대통령'이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주변에 많은 분들께 공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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