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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자보] 그런데 도서관장님, 백신은 정말 안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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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도서관장님,

백신은 정말 안전합니까?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방역패스 의무적용에 부쳐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때에 중책을 맡으셔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12월 9일, 관장님께서는 중앙도서관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행을 공지하셨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제 도서관에 들러 책을 대출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백신의 부작용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의 청원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방역 패스를 강제하기 전에 접종의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더 큰 문제는 백신을 맞고 사망하는 경우에도 정부는 대부분 인과성을 부정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백신을 접종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 여부는 국가가 강제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유에 맡겨진 영역이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안전성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세계최초의 mRNA 백신과 그 부작용을 우려하는 사람들을 이기적인 사람들로 매도할 수 있을까요?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방역패스를 강제하는 것은 전체주의적인 백신정책에 너무 쉽게 순응하는 것은 아닙니까?

 

일방적으로 백신패스를 강제하는 것은 공포를 이용해 사람들의 건전한 사고를 마비시키고 길들이는 것은 아닙니까?

 

이것이 학문 공동체의 안전과 상호신뢰를 지키는 길입니까?

 

학문의 자유를 근본적으로 침해하는 것은 아니겠습니까?

 

방역패스 의무적용을 재고해 주십시오!

 

2021.12.14

 

서울대 트루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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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부경대 대자보 : https://truthforum.kr/03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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